본문 바로가기
728x90
728x90

울산여행2

[울산태화강/울산맛집]울산의 야경🌌은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울산의 먹부림은 파센토에서 대왕암에서의 일몰을 구경하고 울산에서 제일 보고 싶었던 십리대숲으로 가기 위해 태화강국가정원으로 다음 행선지를 정했다 스아실 이곳은 여름에 캠핑하면서 오긴 했는데 그 날 너무 더웠고... 이곳은 막상 걸으면 땡볕이라서 그때에 20-30분 걷다가 gg를 외치고 갔던 곳이였다 특히 그때는 대낮이였는데 저녁이 되면 이곳이 너무 이쁘다 해서 굳이 방문 ㅎㅎ 했다 주차는 태화강국가정원 근처에 여러곳이 있었는데 거의다 만차... 그때의 시간이 6:30 이 좀 지났는데 정말 차가 많... 근처 사는 사람들도 차를 이곳에 많이 주차한다 했는데... 결국 돌고 돌아 주차한 후 이동 ㄱㄱ ㅇㅣ쁜척 찍지만 (쿵) (콰앙) 결국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뛰어다니면서 소화를 시켰다 그렇게 다니면서 저 십리대숲으로 이동 이렇게 밤.. 2021. 12. 28.
[경주 주상절리 / 울산 대왕암]바다🌊를 따라가다보면 칼국수도 먹고 커피도 마시는 거지 뭐 경주에서의 하루를 보내고 이젠 경주에서 울산으로 가는 날!! 그냥 가긴 아쉬워서 울산 가는길에 어딜갈까 하다가 경주에도 주상절리가 있다는 얘길 들었다 뚜벅이인 나는 울산칭구와 그곳에서 만나기로 해서 경주 시내에서 주상절리까지 가는 마을버스 (서라벌사거리에서 150번/150-1의 버스이용 가능 를 타고 이동!! 거의 1시간30분 정도 걸려서 도착!! 울산에서 오는 칭구를 기달렸다 사실 바로 주상절리쪽으로 가도 되지만 그곳에는 주차가 너무 빡세다는 얘기에 보통은 여기 읍천항쪽에 차를 대서 해안을 10-15분 걸으면서 주상절리 구경 후 다시 복귀한다고 했다 뽀인트를 찔러주면서 해안을 걷다보니 쁘띠제주같은 경주주상절리를 구경할 수 있었다 최종 도착지에는 전망대가 있는데 무료라서 가기에 좋은듯 (근데 거기서 보는.. 2021. 12. 27.
728x90
BIG